[속보] 삼영이엔씨, 화이브오션과 100억원 규모 M&A 투자계약 체결
2026-05-20 권오성 기자
[CBC뉴스]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삼영이엔씨가 화이브오션과 100억원 규모의 인수합병(M&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삼영이엔씨는 부산회생법원의 허가를 받아 화이브오션과 M&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화이브오션은 공개매각 투자계약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주요 계약 내용은 100억원 규모의 100% 유상증자 방식 인수다. 계약금은 10억원으로, 입찰금액의 10%에 해당하며 이미 납입이 완료됐다.
삼영이엔씨는 향후 회생계획안을 오는 6월 10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며, 인수대금 잔금 납입은 관계인집회 5일 전인 2026년 7월 초로 예정돼 있다. 관계인집회 일정은 부산회생법원이 추후 결정한다.
회사 측은 “회생절차 진행과 관련한 구체적인 주요사항이 확정될 경우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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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