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5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1위…SBI저축은행·하나은행 뒤이어

2026-05-21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농협은행이 5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61개 정기적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577만6,369개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이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SBI저축은행, 3위는 하나은행으로 집계됐다.

상위 15위에는 농협은행을 비롯해 SBI저축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아이엠뱅크,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SC제일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수협은행, 웰컴저축은행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

1위 농협은행 정기적금은 참여지수 61만2,956, 미디어지수 41만5,281, 소통지수 70만746, 커뮤니티지수 36만4,829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09만3,811을 기록했다. 전월 167만5,031과 비교해 25.00% 상승했다.

SBI저축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7만4,396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47만594, 미디어지수 52만9,354, 소통지수 67만2,297, 커뮤니티지수 30만2,152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4.48% 상승했다.

하나은행은 참여지수 56만230, 미디어지수 20만8,974, 소통지수 55만1,576, 커뮤니티지수 51만7,901로 브랜드평판지수 183만8,682를 나타내며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 대비 39.89% 오른 수치다.

4위 신한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79만3,923으로 92.26% 급등했고, 5위 아이엠뱅크는 168만6,208로 40.2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농협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2,229만1,323개보다 15.6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26.69%, 브랜드이슈 27.27%, 브랜드소통 34.57%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10.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