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트론, 5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1위…스노우피크·K2 뒤이어
[박종규 기자] 데카트론이 5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레저용품 브랜드 빅데이터 1,553만626개를 분석한 결과, 데카트론이 가장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위는 스노우피크, 3위는 K2로 집계됐다.
상위 15위에는 데카트론을 비롯해 스노우피크, K2, 다이소, 스탠리, 노스페이스, 네파, 블랙야크, 코오롱, 헬리녹스, 파세코, 밀레, 코베아, 버팔로, 제로그램이 포함됐다.
1위 데카트론은 참여지수 96만2,843, 미디어지수 33만3,139, 소통지수 49만3,225, 커뮤니티지수 24만9,770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03만8,977을 기록했다. 전월 200만1,549와 비교해 1.87% 상승했다.
스노우피크는 브랜드평판지수 162만6,243으로 2위에 올랐다. 참여지수 92만2,572, 미디어지수 32만3,185, 소통지수 18만8,566, 커뮤니티지수 19만1,920을 나타냈으며, 전월 대비 21.92% 상승했다.
K2는 참여지수 66만5,256, 미디어지수 21만8,635, 소통지수 42만8,115, 커뮤니티지수 20만6,168로 브랜드평판지수 151만8,175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월보다 54.71% 오른 수치다.
4위 다이소는 브랜드평판지수 143만3,003으로 49.12% 상승했고, 5위 스탠리는 132만469로 21.69% 증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데카트론이 1위를 기록했다”며 “레저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1,324만3,291개보다 17.27%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6.34%, 브랜드이슈 13.94%, 브랜드소통 49.66%가 상승한 반면 브랜드확산은 3.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