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알테오젠 들썩…바이오의약주 강세 흐름 이어지나

2026-05-21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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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 국내 증시에서 바이오의약 관련 종목들이 장중 강세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반등세가 이어진 가운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국내 바이오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분위기이다.

특히 시장에서는 삼천당제약, , 알테오젠, 셀트리온, 한올바이오파마 등 주요 바이오의약 종목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술수출 기대감과 항암제·비만치료제·ADC(항체약물접합체) 관련 모멘텀이 재차 부각되면서 수급이 움직이는 양상이다.

삼천당제약의 경우 글로벌 파트너십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기대감이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안과 질환 치료제와 경구용 플랫폼 사업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하는 분위기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과 BBB 셔틀 기술이 다시 거론되면서 장중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알테오젠 역시 바이오 플랫폼 기술 경쟁력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업 가능성이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셀트리온과 유한양행 등 대형 바이오주들도 방어적인 성격과 실적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기조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살아난 점도 바이오 업종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고 있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중동 긴장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다만 바이오 업종 특성상 임상 결과, 기술수출 계약, 규제 승인 여부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경계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장중 급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빠르게 출회되는 사례도 반복되고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및 주식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합니다.AI가 일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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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