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5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1위…우리자산신탁·한국자산신탁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13개의 빅데이터 915만643개를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신탁이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우리자산신탁, 3위는 한국자산신탁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와 브랜드 가치 평가를 종합해 이뤄졌다. 분석 데이터는 전월 889만4,670개보다 2.88% 증가했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4위 하나자산신탁, 5위 대한토지신탁, 6위 신한자산신탁, 7위 코리아신탁, 8위 대신자산신탁, 9위 교보자산신탁, 10위 한국투자부동산신탁, 11위 KB부동산신탁, 12위 신영부동산신탁, 13위 무궁화신탁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신탁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78만6,261로 전월 대비 11.36% 하락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40만1,801, 미디어 13만8,151, 소통 49만8,417, 커뮤니티 64만5,429, 사회공헌 10만2,463으로 분석됐다.
우리자산신탁은 브랜드평판지수 137만157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2.30% 상승했다. 한국자산신탁은 122만7,609로 44.44% 급등하며 3위에 올랐다.
하나자산신탁은 86만5,583으로 18.19% 하락했고, 대한토지신탁은 70만1,034로 25.39%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토지신탁이 1위를 유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이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공헌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