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 5월 펀드 브랜드평판 1위…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54개 펀드 브랜드의 빅데이터 1억329만6,663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삼성자산운용 펀드, 3위는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데이터는 전월 1억149만9,804개보다 1.77%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펀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4위 신한자산운용, 5위 한화자산운용, 6위 대신자산운용, 7위 현대자산운용, 8위 KB자산운용, 9위 플러스자산운용, 10위 유리자산운용, 11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2위 우리자산운용, 13위 신영자산운용, 14위 IBK자산운용, 15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순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1,268만6,238로 전월 대비 15.86%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344만3,426, 미디어 515만7,022, 소통 83만8,967, 커뮤니티 324만6,823으로 분석됐다.
삼성자산운용 펀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097만7,422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월보다 11.99% 올랐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는 756만6,928로 1.59% 상승하며 3위에 자리했다.
신한자산운용은 655만2,387로 12.57% 하락했고, 한화자산운용은 608만6,205로 0.17%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펀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이슈와 브랜드확산이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은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