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 도시 브랜드평판 1위…부산시·제주시 뒤이어

2026-05-22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4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6,662만8,921개를 분석한 결과, 서울시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부산시, 3위는 제주시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 데이터는 전월 6,545만9,445개보다 1.79% 증가했다. 평판지수는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거버넌스 분석 결과도 가중치에 반영됐다.

5월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서울시, 2위 부산시, 3위 제주시, 4위 인천시, 5위 대전시, 6위 대구시, 7위 수원시, 8위 광주시, 9위 용인시, 10위 고양시, 11위 김해시, 12위 청주시, 13위 창원시, 14위 화성시, 15위 울산시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10만9,624로 전월 대비 8.08% 하락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24만133, 미디어 122만9,021, 소통 200만9,021, 커뮤니티 263만1,449로 분석됐다.

부산시는 브랜드평판지수 295만632로 0.40%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제주시는 277만5,455로 120.00% 급등해 3위에 올랐다.

인천시는 247만3,308로 4.20% 하락했고, 대전시는 239만1,591로 6.2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도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서울시가 1위를 유지했다”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이 상승했고 브랜드이슈는 하락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