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국 뉴욕 증시 다우 5만선 돌파 유지…엔비디아 훈풍에 반도체·광통신주 기대감 확산

2026-05-23     심우일 기자
미국증시

[CBC뉴스] 22일 현지시간 기준 장초반 미국 뉴욕증시는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AI 관련 투자 심리가 맞물리면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다시 사상 최고권 흐름을 이어가며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270.36포인트(+0.54%) 오른 50,556.02를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8.50포인트(+0.25%) 상승한 7,464.22,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95포인트(+0.08%) 오른 26,315.05를 나타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11.31포인트(+0.40%)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흐름을 보였다.

시장의 핵심 변수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 가능성이었다. 장중에는 이란 관련 보도가 엇갈리며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흔들리는 모습도 나왔지만, 종전 협상 기대가 다시 살아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AI 관련 낙관론도 증시를 지지했다. 엔비디아와 AMD 등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고, 데이터센터·AI 인프라 확대 흐름이 재차 부각되면서 기술주 전반의 하방 압력을 제한하는 모습이었다.

국내 증시 관점에서는 미국 증시 강세가 반도체·광통신·전력설비 관련 종목군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근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함께 광통신, 전선, 변압기, 전력기기 관련 업종이 동반 주목받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중동 변수와 국제유가 변동성이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시각도 나온다. 실제로 장중 유가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커졌고, 연준의 금리 경로 역시 여전히 증시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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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