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 IPO 한산…공모청약·수요예측 각 1곳

2026-05-23     하영수 기자

[CBC뉴스] 5월 마지막 주 기업공개(IPO) 시장은 공모주 청약과 수요예측이 각각 1건씩만 예정되며 한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통적 비수기인 5월에 올해는 침체 양상이 더욱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사 레몬헬스케어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는 7천500원에서 1만원이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스마트병원 중계플랫폼(LDB-H)과 맞춤형 헬스데이터 중계플랫폼(LDB-D) 등을 주력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 148억7천700만원, 영업이익 1억2천700만원을 기록했다.

공모주 청약은 피스피스스튜디오 1곳이 진행한다. 이 회사는 26∼27일 일반청약을 실시하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2만1천500원으로 확정됐다.

2020년 설립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대표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알려진 섬유·의복·신발·가죽제품 소매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1천137억7천700만원, 영업이익 281억5천800만원을 각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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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