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中 산시성 탄광 폭발에 “깊은 애도…조속한 수습 기원”
2026-05-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국 산시성 석탄 광산 가스 폭발 사고로 최소 90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유가족과 중국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메시지는 중국어로도 함께 게시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산시성 창즈시의 한 석탄 광산 지하 갱도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247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전날 기준 사망자는 9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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