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5월 18일부터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 개최…62개교 참여·AI 등 최신 기술 반영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개최한다.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업클래스 주니어 1학기에 참여한 6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디지털 금융과 경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NFT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대회가 종료되면 각 학교의 참여 인원과 평균 성적을 기준으로 열정 클래스상, 브레인 클래스상, 우리동네 클래스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우수 학교가 선정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와 함께 300만원 상당의 지역사회 기부 기회가 주어진다. 학생들은 간식차 운영 현장에서 직접 기부 대상을 정하고 학교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한다. ‘우리동네 클래스상’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각 참여율 1위를 기준으로 나뉜다.
개인 참가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5천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업클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학교를 선택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일반 학교 학생은 퀴즈 참여는 가능하지만 이벤트 혜택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업클래스는 두나무가 2022년 5월부터 운영해온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5월 본격 론칭되어 국민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청년과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비영리·공공기관, 기업·단체 대상 ‘찾아가는 업클래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두나무 오경석 대표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클래스를 통해 디지털 금융 교육 저변을 넓히고 미래 세대 육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