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등 국내 원전주 전반적으로 껑충
[CBC뉴스] 26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원전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 종목은 4%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장초반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6일 오전 9시 13분 기준 원전주 가운데 모비스는 전일 대비 4.57% 오른 4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도 4.10% 상승한 1만7490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은 2.77% 오른 4만800원, 두산에너빌리티는 1.88% 상승한 1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대창솔루션(0.79%), 오르비텍(1.04%), 우진엔텍(0.81%), 한전KPS(0.54%), 우진(0.45%) 등이 동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수산인더스트리는 0.17% 내린 2만9350원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다만 장초반 흐름인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최근 원전주들은 글로벌 지정학적 변수와 미국 증시 흐름 등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인 바 있어 향후 수급 변화 여부도 체크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한편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발언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농축 우라늄은 즉시 미국으로 넘겨진 뒤 폐기되거나, 더 바람직한 방안으로는 이란과의 협력 및 조율을 통해 현지(이란)에서 폐기되거나, 또는 다른 용납가능한 장소에서 미국 원자력에너지위원회나 그에 상응하는 기관이 입회하는 가운데 폐기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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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