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 흔들림 주목...구간 치열한 공방전

2026-05-26     심우일 기자
로봇

[CBC뉴스]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장중 약세 흐름 속에서도 10만원대 중반 구간에서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군사 충돌 가능성과 중동 긴장 재확산 우려가 국내 증시에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로봇 관련주의 향후 방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오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10만6400원 부근에서 거래중이다. 전일 대비 소폭 하락 흐름을 나타냈지만 거래량은 200만주를 웃돌며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며칠간 급등 이후 단기 차익실현 매물과 저가 매수세가 맞부딪히는 양상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폭격설과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커질 경우 글로벌 투자심리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중동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외국인 자금 흐름과 기술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로봇 산업 자체에 대한 중장기 기대감은 여전히 유지되는 분위기다. 글로벌 제조업 자동화와 AI 기반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 기대가 이어지면서 국내 로봇주 전반에 대한 관심도 살아나는 모습이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분야 대표 기업으로 꼽히며 AI 자동화 흐름의 핵심 수혜주 가운데 하나로 거론된다. 최근에는 휴림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진로봇, 로보티즈 등 로봇 관련 종목들도 시장 수급에 따라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두산로보틱스가 단기적으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미국 증시 흐름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AI 산업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전환 흐름 속에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특히 엔비디아 중심 AI 투자 확대와 글로벌 제조업 자동화 경쟁 심화가 이어질 경우 협동로봇 산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투자심리 변화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 최종적인 판단 및 선택은 개인의 책임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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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