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서소문 고가 붕괴 참사 2명 사망 4명 부상...“정원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들 일정 전면 중단”

2026-05-26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가운데, 서울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26일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작업자들이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조대는 현장에 대규모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 일대는 콘크리트 잔해와 철제 구조물이 뒤엉키며 아수라장이 된 상태였고 긴장감이 이어졌다.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을 지속하며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사고 여파는 철도 운행에도 영향을 미쳤다. 코레일은 안전 확보를 위해 행신∼서울∼용산 구간 운행을 중지했으며, 일부 장항선 열차는 수원 또는 천안까지만 임시 운행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퇴근 시간대와 맞물리며 시민 불편도 커지는 분위기다.

정부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 총리는 관계기관에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치권 역시 즉각 반응했다.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사고 직후 예정돼 있던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대형 붕괴 사고에 애도와 수습이 우선이라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0년대 준공된 노후 시설로, 안전 문제와 구조물 노후화 지적이 이어지며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관계당국은 철거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적정성과 구조물 붕괴 원인 등을 중심으로 조사에 착수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기사 내용은 공개된 자료와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사고 수습 상황과 관계기관 발표에 따라 일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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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