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액스비스, 433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

2026-05-26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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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액스비스가 생산능력 확대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건축비 기준 433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한다.

회사는 26일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투자 금액이 433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9.83% 규모라고 밝혔다. 자기자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최근 사업연도말(2025년말) 연결 재무제표 금액에서 제출일까지의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변동분을 반영한 금액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투자는 수주 확대에 대응한 생산 CAPA 증대와 R&D센터 구축, 본사 및 공장 통합 운영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및 협업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사결정과 생산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사옥은 대전광역시 대화동 일원 대전재생산업단지 재생산업지구에 들어선다. 건축물 연면적은 2만9110.43㎡ 규모이며,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신축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투자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건축물 건설비 기준으로 산정된 금액으로, 토지 취득비(기 확보), 인테리어 비용, 인허가 및 기타 부대비용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실제 총 투자 규모는 공시 금액보다 확대될 수 있다.

회사 측은 투자 재원을 공모자금 활용과 기존 사옥 및 제조센터 매각, 내부자금, 제1금융권 장기차입 등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는 인허가 여부와 향후 추진 과정, 경영환경 변화 등에 따라 투자금액과 투자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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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