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컴퍼니, 투어패스몰 그랜드 오픈…전국 여행지 특가·체험단 운영
엘에스컴퍼니가 전국 권역별 투어패스와 통합 여행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직영 플랫폼 투어패스몰을 오는 28일 정식 오픈한다.
엘에스컴퍼니는 자체 매표 시스템(POS·키오스크)과 모바일 티켓을 연동한 수직 통합 티켓 플랫폼 기업으로, 2025년 기준 연간 모바일 티켓 활성 사용자 34만 명, 누적 이용 티켓 약 100만 장을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투어패스몰은 지역별 전용관과 테마형 기획전을 상시 운영하는 로컬 기반 여행 플랫폼으로 구축된다. 회사는 누적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행객의 이동 동선과 소비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AI 모바일 티켓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적용되는 ‘스마트패스(Smart Pass)’ 시스템은 다양한 채널에 분산된 모바일 티켓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조회·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현장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물론 생성형 AI 환경에 대응하는 AEO(AI Engine Optimization),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기술도 적용했다. 향후 챗GPT, 제미나이 등 AI 기반 서비스 환경에서 여행객들이 지역 관광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주간에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타임 특가’ 이벤트와 함께 공식 자사몰 체험단 모집, 할인 쿠폰 제공, 리뷰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타임특가’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특가에는 제주투어패스, 히어로플레이파크(전 지점), 카멜리아힐, 피나클랜드 등이 포함되며,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상시 운영되는 ‘릴레이특가’에서는 현재 12개 이상의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며, 제주를 포함한 전국 인기 여행지 체험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엘에스컴퍼니 강대철 대표는 “B2B 및 대행 시장에서 축적한 티켓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D2C 직영몰을 선보이게 됐다”며 “투어패스몰은 소비자와 제휴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