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용정보, 5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1위…고려신용정보·신한신용정보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5월 채권추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KB신용정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고려신용정보, 3위는 신한신용정보로 집계됐다.
조사는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채권추심 2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614만 1,045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4월 705만 366건보다 12.90% 감소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KB신용정보에 이어 고려신용정보, 신한신용정보, 미래신용정보, NICE신용정보, 농협자산관리, SCI평가정보, 중앙신용정보, 세일신용정보, 우리신용정보, SM신용정보, MG신용정보, IBK신용정보, 새한신용정보, 코아신용정보 순으로 나타났다.
KB신용정보는 참여지수 6만 6,031, 미디어지수 5만 5,509, 소통지수 39만 843, 커뮤니티지수 31만 5,866, 사회공헌지수 1만 6,0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84만 4,274로 집계됐다. 전월 91만 1,623 대비 7.39% 하락했다.
고려신용정보는 브랜드평판지수 75만 3,215로 4월보다 6.34% 상승했다. 신한신용정보는 57만 3,563을 기록해 전월 대비 22.06% 감소했다.
미래신용정보는 49만 9,218로 32.34% 하락했고, NICE신용정보는 42만 7,989로 0.07% 내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채권추심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2.90% 줄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4.74% 하락, 브랜드이슈 20.03% 하락, 브랜드소통 7.72% 하락, 브랜드확산 20.26% 하락, 브랜드공헌 9.31%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