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허정보원, 5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2위는?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5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국특허정보원이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한국발명진흥회, 3위는 한국특허기술진흥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 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318만 8,10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4월 340만 7,446건과 비교해 6.44%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5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특허정보원에 이어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기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특허정보원은 참여지수 32만 5,105, 미디어지수 17만 7,688, 소통지수 19만 9,560, 커뮤니티지수 41만 9,364, 사회공헌지수 1만 9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3만 1,817로 집계됐다. 전월 109만 3,530 대비 3.50% 상승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브랜드평판지수 66만 4,184로 4월보다 9.97% 하락했다.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은 46만 4,458을 기록해 전월 대비 20.80% 감소했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38만 2,571로 19.90% 상승했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27만 6,283으로 26.01%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특허청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44% 줄었다”며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16.92% 하락, 브랜드이슈 2.07% 하락, 브랜드소통 25.46% 하락, 브랜드확산 23.54% 상승, 브랜드공헌 16.02% 하락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