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우 5만800선 회복…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 속 혼조세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7일 한국시간 오후 혼조 흐름 속에서도 다우지수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이 시장에 반영되면서 경기민감주와 산업주 중심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최근 강하게 올랐던 기술주에는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36.25포인트(0.67%) 오른 50,797.93에 거래됐다. S&P500 지수는 5.66포인트(0.08%) 상승한 7,524.78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30.72포인트(0.12%) 하락한 26,625.47로 소폭 조정을 받았다. 러셀2000 지수는 8.88포인트(0.30%) 오른 2,929.42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논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된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이란 측에서는 미국과 협의 중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에 미군 철수와 해상 봉쇄 완화 내용이 포함됐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안정되는 흐름이 형성됐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가능성이 거론되자 국제유가와 글로벌 물류 불안 우려도 일부 진정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다만 실제 철수 범위와 제재 완화 수준 등 핵심 사안은 여전히 협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시장에서는 변동성 가능성도 함께 경계하는 분위기다.
월가에서는 최근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중심 기술주 랠리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 사이에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국면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다우지수가 다시 5만800선 부근까지 올라선 점은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일정 부분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