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인천 강남시장서 임직원 30여명 ‘줍깅’·행복상자 전달 봉사

2026-05-28     박종규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서구 강남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인천 석남체육공원과 강남시장 주변에서 줍깅을 하며 환경 정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고무장갑, 주방세제, 니트릴장갑, 종량제 봉투, 앞치마 등 필수품과 ‘하나 아트버스’와 협업한 친환경 행주가 포함된 ‘행복상자’를 직접 전달했다.

이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완공을 앞둔 '하나드림타운'과 연계해 지역사회 공헌을 계속하는 캠페인의 일부다. 앞서 4월에는 인천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자와 함께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소상공인을 직접 도울 기회에 보람을 느꼈으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행복상자’를 받은 소상공인은 고유가로 인한 경영 어려움 가운데 필요한 물품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