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대한광통신·빛과전자 급락…광통신·광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 커지나

2026-05-28     심우일 기자
광통신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주가 28일 장중 일제히 급락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모습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종목들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강하게 출회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현재 기준 광전자는 1만1300원으로 8% 넘는 하락률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1만1050원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대한광통신 역시 2만53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8%대 약세를 보였고 거래량은 700만주를 넘어섰다.

빛과전자와 빛샘전자도 각각 7%대 하락세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반도체와 RFHIC, 우리넷 등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에서도 매도 압력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엔비디아 중심의 고성능 GPU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광통신 관련주가 단기간 급등했던 만큼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AI 서버 확대 과정에서 광케이블과 광모듈, 실리콘포토닉스 기술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군에 단기 수급이 집중됐던 흐름이 있었다.

AI 데이터센터가 초대형화될수록 전력 효율과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되면서 광반도체와 광네트워크 기술 수요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단기 급등 이후 밸류에이션 부담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일부 종목은 실적 대비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됐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이날 장중 라이콤은 오히려 14%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나타냈고, 티엠씨 역시 강세를 보였다. 반면 한미반도체와 성호전자, RF머트리얼즈 등 AI 반도체·광통신 연관주들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증권가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투자 확대 흐름 자체는 장기적으로 유효하다는 분석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기술주 변동성과 미국 반도체 업종 조정 여부에 따라 국내 광통신 관련주 변동성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광통신 쇼티지 가능성과 차세대 광반도체 기술 경쟁 구도가 다시 부각될 경우 관련 종목군의 수급 변화가 재차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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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