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공장 태양광 전력 도입…친환경 전환 속 주가는 1%대 약세

2026-05-28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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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효성중공업이 창원공장에 태양광 기반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을 도입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주가는 장중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차익실현 압력을 받는 분위기다.

28일 오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만8000원 내린 362만3000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하락률은 1.58%를 기록했다. 최근 전력설비와 초고압 변압기 관련 기대감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왔던 만큼 단기 조정 국면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날 창원공장이 이달부터 PPA(Power Purchase Agreement·전력구매계약) 방식을 도입해 외부 발전사업자로부터 1.6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로부터 직접 재생에너지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RE100과 탄소중립 전략 확대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제조업체들의 핵심 전력 조달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태양광 전력 도입을 통해 친환경 제조 체계 강화와 ESG 경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효성중공업이 초고압 변압기와 전력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 전략까지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 확대 흐름이 이어지면서 국내 전력설비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북미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 확대 기대감이 부각돼 왔다. 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소비가 급증하면서 전력망 안정화와 송배전 인프라 투자가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에서 전력설비 관련주가 단기간 급등 흐름을 보인 만큼 일부 차익실현 매물도 동시에 출회되는 분위기다. 이날 시장에서는 LS ELECTRIC과 대한전선 등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와 친환경 전환 흐름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효율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초고압 변압기와 친환경 전력 인프라 수요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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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