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흔들린 바이오의약품주…알테오젠·셀트리온 동반 약세에 투자심리 위축되나

2026-05-28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국내 바이오의약품 관련주가 28일 장중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천당제약을 비롯해 알테오젠과 셀트리온, 녹십자 등 주요 바이오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차익실현 매물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7000원 내린 34만4500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 한때 34만3000원까지 밀리며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알테오젠 역시 37만5000원으로 2%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고, 셀트리온과 녹십자도 각각 약세 흐름을 보였다. 특히 한올바이오파마는 장중 11% 넘는 급락세를 나타내며 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흔드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등했던 바이오의약품 관련주 중심으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금리 불확실성과 기술주 중심의 자금 이동 흐름 속에서 고평가 논란이 있었던 바이오 종목군에 매도세가 유입되는 분위기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성 자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특히 비만치료제와 항암제, ADC(항체약물접합체), 바이오시밀러 분야 경쟁이 글로벌 제약업계 핵심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삼천당제약은 바이오시밀러와 안과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종목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가능성과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바이넥스 등 바이오 생산·CDMO 관련 종목들도 동반 약세 흐름을 보였다. 반면 LG화학은 장중 상승세를 나타내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도 일부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바이오 업종의 경우 임상 결과와 기술수출, 글로벌 제약사 협력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미국 FDA 승인 일정과 글로벌 학회 데이터 발표 시점이 향후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AI 기반 신약개발과 차세대 바이오 플랫폼 경쟁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종 재평가 가능성도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