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화성·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강세…2차전지·전고체 배터리주 다시 달아오르나
[CBC뉴스] 국내 2차전지·전고체 배터리 관련주가 28일 장중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를 비롯해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등 핵심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이날 오전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0% 넘게 급등한 42만4000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장중 한때 46만5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탄력을 나타냈다. 거래량 역시 160만주를 넘어섰다.
삼성SDI도 7%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67만7000원 선까지 올라섰다. 장중 고가는 68만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 역시 2%대 강세를 나타냈으며, 대주전자재료와 이수스페셜티케미컬도 동반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관련 종목들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 안정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기술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전고체 배터리 시장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는 분위기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전해질 대신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화재 위험을 낮추고 주행거리와 충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형 배터리 기업들은 차세대 배터리 개발 경쟁에서 글로벌 선두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과 한농화성은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 관련 기대감으로 시장에서 꾸준히 거론되는 종목이다. 대주전자재료 역시 실리콘 음극재 관련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는 차익실현 매물도 동시에 출회되고 있다. 이날 미코는 10% 넘는 급락세를 기록했고 코윈테크와 미래컴퍼니, 덕산테코피아 등 일부 장비·소재 종목들도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면 이브이첨단소재는 장중 16%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원준과 레몬, 엠오티 등 일부 2차전지 장비·소재 관련주 역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배터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흐름까지 맞물리면서 고성능 배터리 수요는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장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친환경 정책 변화,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가격 경쟁, 원자재 가격 흐름 등이 향후 국내 2차전지 업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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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