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 아우터플레인 앰배서더로 일러스타페스 참가…활동 재개 눈길

2026-05-28     정종훈 기자

인플루언서 강인경이 모바일 게임 아우터플레인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국내 대형 서브컬처 행사 일러스타페스에 참가했다.

강인경은 지난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일러스타페스 현장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올해로 3주년을 맞은 모바일 게임 아우터플레인의 앰배서더 중 한 명으로 참여한 그는 관련 캐릭터 코스프레 및 화보 콘텐츠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일러스타페스는 “함께 만들어가는 서브 컬처 축제”를 모토로 개최되는 국내 대표 종합 서브컬처 행사 중 하나로, 일러스트·코스프레·게임·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행사다. 같은 기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게임 전시 행사 ‘플레이X4’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강인경은 모델 활동 외에도 자신이 설립한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며 신인 모델 영입과 소속사 운영을 병행해왔다. 또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기부 활동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인경은 올해 초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1분기 활동을 줄였으나, 이후 복귀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가 서울숲에서 개최한 자선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했다. 당시 그는 애장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아우터플레인 관련 코스프레 화보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