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 증시 다우지수 숨 고르기·나스닥은 사상 최고권 유지…미국 물가 부담에도 AI 랠리 이어지나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28일 한국시간 오후 기준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지수는 다시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다우지수와 러셀2000은 차익실현 매물 영향 속에 소폭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물가 지표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중심의 유동성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6.15포인트(0.11%) 내린 50,588.13을 기록했다. 장중 고점은 50,764.04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다.
반면 S&P500 지수는 18.09포인트(0.24%) 오른 7,538.45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66.99포인트(0.25%) 상승한 26,741.73까지 올라 다시 사상 최고권 흐름을 이어갔다. 러셀2000 지수는 2.35포인트(0.08%) 하락한 2,917.59로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최근 발표된 미국 물가 지표를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국시간 기준 6월 3일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4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앞서 공개된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역시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당시 PPI는 전년 동월 대비 6.0% 상승했고, 근원 PPI는 4.4% 상승하며 시장 경계심을 자극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물가 부담이 여전히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중동 긴장과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이어질 경우 향후 연준(Fed)의 금리 경로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거론된다.
다만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은 여전히 증시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AI 생태계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대형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완화 가능성도 시장 변동성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중동 관련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부분적으로 회복되는 흐름도 감지된다.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AI 랠리와 물가 부담이 충돌하는 국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업종별 차별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발표될 미국 고용지표와 소비지표, 연준 위원 발언 등이 단기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금융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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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