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광전자·서울반도체 일제히 약세…광통신·광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 확대

2026-05-29     심우일 기자
광통신주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주들이 29일 장중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수혜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종목들에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이날 오전 현재 광전자는 1만26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8.39% 하락했고, 빛과전자는 4795원으로 14.38% 급락했다. 빛샘전자 역시 6.93% 내린 1만2080원에 거래됐다. 광통신 대표주 가운데 하나인 대한광통신은 2만2225원으로 4.41% 하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광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서울반도체는 1만2910원으로 5.49% 하락했고, 한미반도체는 27만9500원으로 4.44% 내렸다. RFHIC 역시 5.16%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최근 AI 산업 성장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광통신과 광반도체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서버 간 초고속 데이터 전송 수요가 증가하면서 광케이블과 광모듈, 광반도체 장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광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전기 신호 대신 광신호를 활용하는 기술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다만 최근 관련 종목들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차익실현 욕구도 함께 커진 상황이다. 실제 이날 대부분의 광통신·광반도체 종목들은 장중 고점 대비 낙폭을 확대하며 조정 양상을 보였다.

증권가에서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세가 지속되는 한 광통신과 광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성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변화와 실적 발표, 글로벌 IT 기업들의 투자 계획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향후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고도화 움직임이 광통신·광반도체 관련주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시장 및 기업 관련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시장은 다양한 대내외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에는 반드시 관련 공시와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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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