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 밴스 “이란과 협상 긍정적…핵심 쟁점 논의 중”

2026-05-29     하영수 기자

[CBC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과 관련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성실한 태도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고농축 우라늄 보유량과 우라늄 농축 활동 등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 합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협상이 진전을 거쳐 대통령이 승인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길 기대한다면서도,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잠정 양해각서(MOU) 서명 여부에 대해서도 “시기나 실제 서명 여부를 지금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최근 이란과의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서는 휴전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휴전 과정에서 일부 소규모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미국은 필요 시 방어적 군사 조치를 취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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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