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시세(금값) 얼마?…휴전 국면, 경제 지표 등 향방에 '관심'
[CBC뉴스] 한국금거래소가 5월 30일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골드바 3.75g) 가격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금 시세는 살 때 기준 96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0.41% 상승(4,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기준 79만8,000원으로 0.25% 상승(2,000원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58만6,6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대비 0.26%(1,500원 상승) 오른 가격이다.
14K 금 팔 때 기준 45만4,900원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0.24%(1,100원 상승) 상승한 수준이다.
백금(플래티넘)은 살 때 기준 40만5,000원으로 0.25%(1,000원 하락) 내렸지만, 팔 때 기준 32만9,000원으로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역사적 맥락에서 볼 때 금은 인류 문명 시작 이래 가장 신뢰받는 '최후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기능해 왔다.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 상태가 휴전 국면으로 접어든 점이 변동 요인으로 작용할 듯하다.
국제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이란 휴전 협정 타결로 인해 중동발 공급망 불안과 유가 급등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평가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 불확실성이 걷히자, 불안 심리에 기반해 유입되었던 글로벌 헤지(위험회피) 자금이 빠르게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향후 미국 금리 등 경제 지표 움직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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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