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5회 외교톡톡’ 개최…국민 100여명 참석

2026-05-3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외교부는 29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대국민 소통 행사 ‘제25회 외교톡톡 : 외교관과의 대화’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했으며, 국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개회사에서 “국민이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외교,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외교를 추진하겠다”며 “외교를 보다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가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공공외교의 의미, 외교관의 역할과 책임을 소개했다. 이어 영사 안전과 재외국민 보호 관련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외교가 국민의 삶과 국제사회 속 한국의 역할을 어떻게 연결하는지 설명했다.

2부 토크콘서트는 모파랑 서포터스의 질문에 임 대사가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외교 현장의 이야기를 국민에게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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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