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조정선수단, 서울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서 금12·은7·동2 총 21메달 쾌거

2026-06-01     박종규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넷마블조정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조정연맹과 대한장애인조정연맹이 주관했으며, 수상과 실내 종목을 포함해 남·여·혼성, 장애유형별로 총 17개 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선수 개별 성과로는 강이성 선수가 금 2개와 동 1개, 강현주 선수가 금 3개를 획득했다. 배지인 선수는 금 1개, 은 2개, 이봉희 선수는 금 1개, 은 1개, 동 1개를 받았다. 이어 이승주 선수는 은메달 1개, 전숭보 선수는 금 1개와 은 1개를, 추연희 선수는 금 2개와 은 1개를 기록했다. 한은지 선수는 금 1개와 은 1개를 획득했고, 서하경 콕스는 금메달 1개를 거머쥐었다.

한은지 선수는 실내 종목 MVP로 선정됐으며, 강이성 선수와 강현주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받았다. 강이성 선수는 부상 후 재활에 전념할 수 있었던 점과 올해 좋은 성과를 내게 된 데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조정선수단을 창단한 이래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자립 지원,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는 12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