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6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1위…공영홈쇼핑·현대홈쇼핑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6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공영홈쇼핑, 3위는 현대홈쇼핑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TV홈쇼핑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1,055만 1,173건으로, 전월 1,000만 3건 대비 5.51% 증가했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순위에서는 롯데홈쇼핑에 이어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롯데홈쇼핑은 참여지수 43만 3,700, 미디어지수 53만 2,678, 소통지수 54만 5,022, 커뮤니티지수 42만 7,800, 사회공헌지수 29만 451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222만 9,651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18.87% 상승했다.
공영홈쇼핑은 참여지수 30만 1,720, 미디어지수 45만 5,136, 소통지수 33만 2,137, 커뮤니티지수 35만 7,559, 사회공헌지수 61만 5,918로 브랜드평판지수 206만 2,470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13.60% 올랐다.
현대홈쇼핑은 참여지수 32만 2,113, 미디어지수 40만 6,424, 소통지수 39만 7,061, 커뮤니티지수 47만 2,217, 사회공헌지수 19만 6,49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9만 4,31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1.33% 상승했다.
4위 CJ온스타일은 브랜드평판지수 138만 4,323으로 3.66% 상승했고, 5위 홈앤쇼핑은 121만 1,190으로 11.09%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롯데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5.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이슈 31.44%, 브랜드소통 5.96%, 브랜드확산 8.07%는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4.52%, 브랜드공헌은 11.8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