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6월 브랜드평판 1위…KB국민카드·하나카드 뒤이어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2026년 6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32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586만5,41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분석량은 전월 2,579만331건보다 0.29% 늘었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1위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는 참여지수 41만5,584, 미디어지수 97만4,545, 소통지수 133만1,432, 커뮤니티지수 119만3,151로 총 391만4,713을 기록했다. 전월(354만2,551) 대비 10.51% 상승했다.
2위 KB국민카드 마이데이터는 총 208만8,659로 전월보다 20.91% 올랐다. 3위 하나카드 마이데이터는 130만2,871로 44.81% 급등했다.
이어 하나은행, 신한카드, 현대카드, 신한은행, 우리카드, KB손해보험, IBK기업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KB국민은행, KB증권, 롯데카드 등이 상위 15위에 포함됐다.
하나은행 마이데이터는 124만4,728로 22.07% 하락해 4위를 기록했고, 신한카드 마이데이터는 117만9,435로 17.39% 감소하며 5위에 자리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0.29% 증가했다”고 말했다.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확산이 34.44% 상승한 반면, 브랜드소비는 13.05% 감소했다.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도 각각 5.76%, 1.2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