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아동·청소년 가족교육·치매예방 등 복지 강화…전이수 展·기업 지원 행사도
2026-06-01 박종규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6월부터 11월까지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례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록 회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아동 및 청소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해 가족 내 지지체계를 튼튼히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보호자의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아동기·청소년기 정신질환과 약물치료, 아버지 대화법, 부모역량강화 워크숍 등 다양한 주제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재발 방지와 회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교육 관련 상세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팀(031-908-3567)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 개입과 함께 가족 내 건강한 지지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