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음주간보호센터, 이음요양보호사교육원과 MOU 체결…전문 돌봄 인재 양성 협력

2026-06-01     정종훈 기자

부산 소재의 재가복지시설법인인 ㈜한음주간보호센터(대표이사 진영락)가 이음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지창호)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문 요양보호사 양성과 현장실습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전문 돌봄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예비 요양보호사들에게 실제 노인복지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한음주간보호센터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방문요양과 주간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재가복지시설법인이다.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요양보호사 교육생 현장실습 지원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 △장기요양 서비스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갖춘 요양보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음주간보호센터 이은희 시설장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비 요양보호사들이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음요양보호사교육원 지창호 원장은 “교육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과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음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부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통합돌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