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한국환경공단·국립공원공단 뒤이어

2026-06-02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2026년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한국환경공단과 국립공원공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총 2,734만 9,40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2,481만 8,953건 대비 10.20% 증가한 수치다.

이번 평가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한국수자원공사, 2위 한국환경공단, 3위 국립공원공단, 4위 국립생태원,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6위 환경보전협회, 7위 한국상하수도협회, 8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9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1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지수 138만 5,879, 미디어지수 201만 4,344, 소통지수 254만 3,382, 커뮤니티지수 33만 2,794, 사회공헌지수 28만 73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55만 7,137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10.65% 하락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참여지수 101만 3,496, 미디어지수 184만 233, 소통지수 101만 7,755, 커뮤니티지수 76만 1,593, 사회공헌지수 104만 199로 브랜드평판지수 567만 3,277을 기록했다. 전월보다 43.56% 상승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참여지수 90만 4,182, 미디어지수 118만 2,612, 소통지수 127만 2,440, 커뮤니티지수 128만 8,633, 사회공헌지수 15만 1,999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79만 9,867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5.55% 상승했다.

국립생태원은 브랜드평판지수 343만 1,208로 28.71% 상승했으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42만 4,471로 6.08%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0.20% 늘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 14.65%, 브랜드이슈 23.65%, 브랜드소통 7.29%, 브랜드공헌 25.98%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15.3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