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광반도체주 약세 흐름…대한광통신 8%대 하락, 광전자·빛과전자도 밀려

2026-06-02     심우일 기자
광통신

[CBC뉴스]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장중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 기대감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2일 오전 장중 기준 대한광통신은 1만8850원으로 1750원(-8.50%) 하락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2만1800원, 저가는 1만8300원을 기록했다.

광전자는 8600원으로 1000원(-10.42%) 내리고 있다. 장중 한때 9510원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폭이 확대됐다.

빛과전자는 3665원으로 435원(-10.61%) 하락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4110원, 저가는 3665원이다.

대한광통신과 함께 광통신 관련 종목으로 묶이는 우리로는 1만620원으로 780원(-6.84%) 하락하고 있다. 다만 장중 거래량은 18만주를 넘기고 있다.

광반도체 관련 종목들도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첨단소재는 2525원으로 245원(-8.84%) 하락 거래되고 있다.

반면 성호전자는 4만5650원으로 6200원(15.72%) 급등하며 다른 광통신·광반도체 종목과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광통신·광반도체 종목들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초고속 네트워크 투자 기대감으로 단기간 급등한 이후 종목별 수급 차별화가 진행되는 모습으로 보고 있다.

광통신 업종은 AI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광케이블·광모듈 수요 확대 기대와 함께 주목받아 왔다. 광반도체 역시 고속 데이터 전송과 서버 인프라 고도화 과정에서 관련 기술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장중 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세와 함께 코스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테마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고 있다.

현재 광통신·광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같은 업종 안에서도 종목별 흐름이 엇갈리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은 유지되고 있지만 장중 수급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 본 기사는 투자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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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