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신동' 김태연, 월드컵 대표팀 응원가 열창

2026-06-02     최재혁 기자

[CBC뉴스]

가수 김태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태연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10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특집 방송에서, 김태연은 우리 민요인 '뱃노래'와 '잦은 뱃노래'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태극전사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무대를 완성했다.

4세의 어린 나이에 판소리와 민요를 시작한 김태연은 7세 때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공연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르며 '국악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도 전통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증명했다.

한편, 월드컵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태연 외에도 김연자, 강혜연, 별사랑, 황우림, 손빈아, 정수라, 박상철, 구수경, 코리아나 이애숙 등 내로라하는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 출연해 국가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열기를 더했다.

사진 : 가요무대 방송 캡처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