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업대상 정상 수성…점유율 회복 [5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대상 투표 결과 삼성전자가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삼성전자는 이번 투표에서 1557표를 얻어 5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과반의 지지율 속에서도 점유율 하락세를 보였던 삼성전자는 이번 레이스에서 지지율을 다시 56%대까지 끌어올리며 기업대상 부문의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최상위권에서는 현대자동차와 LG가 뒤를 잇는 구도가 지속됐다. 현대자동차는 542표를 확보하며 19.5%의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지난 레이스에서 상승세를 타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던 현대자동차는 이번에도 안정적인 표심을 모았다. 3위는 256표(9.2%)를 얻은 LG가 차지하며 최상위권 라인을 형성했다.
중위권에서는 순위 뒤집기가 일어났다. 지난달 하락세를 보였던 신세계가 이번 투표에서 153표(5.5%)를 기록해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소수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롯데는 148표(5.3%)를 얻어 5위에 안착했다. 상승세를 보이며 4위까지 진입했던 한화오션은 팬들의 표심이 주춤하면서 104표(3.7%)로 6위로 내려앉았다.
하위권 순위표 역시 기업들을 향한 참여 속에 완성됐다. 현대로템이 7표(0.3%)를 얻어 7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어 한국전력이 4표(0.1%)를 확보하며 8위를 기록했다. SK그룹과 삼천당제약은 각각 3표(0.1%)를 최종 획득하며 공동 9위로 이번 달 투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순위 변동이 확인된 이번 결과는 향후 전개될 투표 레이스에서도 기업 간의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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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