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만빌리티 지키기 '안간힘'…이후 흐름은?

2026-06-03     권오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10만원선을 의미하는 이른바 '10만빌리티' 사수에 힘을 쏟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KRX장에서 10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대비 6.45% 내린 것이다. 이날 장중 99700원까지 하락하며 10만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정책뿐 아니라 해외 원전 수주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 확대, 글로벌 원전 생태계 재편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10만원선 지지 여부가 중요한 심리적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4일부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한 번 상승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아니면 숨 고르기 국면을 이어갈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일 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0.15% 상승한 8801.49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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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