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란 미사일·드론 공습에 쿠웨이트 국제공항 운영 중단…미 제5함대 사령부 대상도

2026-06-03     심우일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운영이 전면 중단됐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쿠웨이트 국방부는 이날 이란의 공격으로 쿠웨이트 공항 건물과 주요 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인명피해도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쿠웨이트 항공 당국은 착륙 예정 항공기들을 인근 국가 공항으로 우회시키는 긴급 조치를 시행했다.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유조선이 공격받은 뒤 적 함선과 바레인에 위치한 미 제5함대 사령부, 미군 공군기지 등을 대상으로 공격을 실시했다고 주장했다.

쿠웨이트는 중동 지역 내 주요 군사·물류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특히 미국과 동맹국 군사력의 이동 경로와 항공 운송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공항 운영 중단은 단순한 항공 교통 차질을 넘어 지역 안보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제 유가 시장도 긴장하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과 이란 양측의 추가 대응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중동 정세가 전면적인 군사 충돌로 확대될지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본 기사는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초안 작성을 수행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