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장 선거 초접전…오세훈 48.76%·정원오 48.51%, 1만2562표 차

2026-06-04     권오성 기자
자료사진.

[CBC뉴스] 서울시장 선거 개표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4일 오전 8시 29분 기준 개표율 96.14% 상황에서 오세훈 후보는 245만3,248표(48.76%)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정원오 후보는 244만686표(48.51%)를 얻어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만2,562표에 불과해 마지막 개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5만2,624표(1.0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는 4만2,287표(0.84%),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4만1,517표(0.82%)를 각각 얻었다.

개표율이 96%를 넘어선 가운데 오세훈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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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