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보훈부와 캠페인…앱서 쿠폰 400명에 지급

2026-06-04     박종규 기자

배달의민족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문화를 알리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캠페인이 지난 3~4월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국민 참여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마련됐다고 4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앱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을 알리는 관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페이지를 확인한 뒤 주변에 공유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5000원 상당 배민 쿠폰이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은 8일까지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배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