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브랜드평판 6월, 현대카드 1위…KB국민카드·삼성카드 뒤이어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현대카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KB국민카드, 3위는 삼성카드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국내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 1,936만1,567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1,791만4,172건보다 8.08% 증가한 수치다.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CEO 지표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현대카드, 2위 KB국민카드, 3위 삼성카드, 4위 하나카드, 5위 롯데카드, 6위 우리카드, 7위 NH농협카드, 8위 비씨카드, 9위 신한카드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카드는 참여지수 83만4,389, 미디어지수 66만9,165, 소통지수 65만6,800, 커뮤니티지수 88만8,033, 사회공헌지수 11만5,127, CEO지수 33만2,06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49만5,579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3.12% 하락했다.
KB국민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19만6,795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 81만1,143, 미디어 71만2,560, 소통 89만5,264, 커뮤니티 25만2,357, 사회공헌 36만3,283, CEO 16만2,189로 집계됐으며, 전월보다 3.73% 상승했다.
삼성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87만7,250으로 3위에 올랐다. 참여 80만924, 미디어 64만9,540, 소통 54만2,692, 커뮤니티 65만5,499, 사회공헌 17만8,545, CEO 5만50을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1.72% 하락했다.
하나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247만1,644로 전월 대비 0.94% 상승하며 4위를 차지했다. 롯데카드는 226만4,598로 45.99% 급등해 5위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분석에서 현대카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신용카드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8.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5.34%, 브랜드이슈 8.46%, 브랜드소통 1.74%, 브랜드확산 22.24%, 브랜드공헌 1.31%, CEO평가 0.29%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