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6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1위…라엘·좋은느낌 뒤이어

2026-06-04     박종규 기자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라엘, 3위는 좋은느낌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국내 주요 생리대 브랜드 28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509만3,432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577만2,345건보다 11.76% 감소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시크릿데이, 2위 라엘, 3위 좋은느낌, 4위 화이트, 5위 한나패드, 6위 순수한면, 7위 유기농본, 8위 잇츠미, 9위 콜만, 10위 바디피트, 11위 쏘피, 12위 라네이처, 13위 리버티, 14위 오드리선, 15위 예지미인 순으로 나타났다.

시크릿데이는 참여지수 5만4,804, 소통지수 44만5,005, 커뮤니티지수 42만5,40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2만5,213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3.79% 상승했다.

라엘은 참여 3만3,064, 소통 31만4,760, 커뮤니티 35만5,933으로 브랜드평판지수 70만3,757을 나타냈다. 전월보다 11.47% 하락했다.

좋은느낌은 참여 1만2,753, 소통 14만4,493, 커뮤니티 43만8,40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9만5,653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3.21% 감소했다.

화이트는 브랜드평판지수 51만7,946으로 7.56% 하락하며 4위를 기록했다. 한나패드는 30만7,066으로 7.03% 감소해 5위에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생리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시크릿데이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1.7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19.21%, 브랜드소통 27.96%는 하락했고, 브랜드확산은 0.3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