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종가기준 10만빌리티 아래로 '4월 이후 처음'…주말 앞두고 회복 여부 주목

2026-06-05     권오성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KRX 종가 기준으로 10만원 아래로 내려앉았다.

4일 KRX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0.80%) 하락한 9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KRX 종가 기준으로 10만원 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때 10만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10만빌리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약세를 거듭하며 10만원선을 지켜내지 못했다.

다만 이날 하락 폭은 1% 미만에 그쳤다.

시장에서는 5일 장을 끝으로 주말에 접어드는 만큼 다음 거래일에 두산에너빌리티가 다시 10만원선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단기 조정 이후 재차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와 원전 관련 업종 흐름, 기관·외국인 수급 변화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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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