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노스페이스, 459만주 무상증자 결정…1주당 0.2주 배정
[CBC뉴스] 이노스페이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이노스페이스는 4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420만4445주, 기타주식(우선주) 39만396주 등 총 459만4841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 45억9484만1000원을 재원으로 진행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6월 19일이다. 기존 주주에게는 자기주식을 제외한 보유 주식 1주당 0.2주의 비율로 신주가 배정된다.
무상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2104만6081주, 기타주식 195만1981주로 총 2299만8062주이며, 무상증자 완료 후 총 발행주식수는 2759만2903주로 증가한다. 다만 자기주식은 신주 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증자 공시에는 신주배정기준일 이전 납입 예정인 1차 유상증자 물량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유상증자 결과 및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무상증자 규모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정정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스페이스는 별도로 예정된 유상증자(700만주)가 납입될 경우, 무상증자 대상 기준 주식수가 증가함에 따라 무상증자 배정 주식 수가 총 599만4841주로 늘어나고, 무상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3599만2903주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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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