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주 희비 엇갈렸다…우리기술·우진엔텍 강세,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원선 밑으로

2026-06-05     권오성 기자
원전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지난 4일 장에서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원전 테마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인 종목은 우리기술이다. 우리기술은 전일 대비 7.8% 오른 1만5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우진엔텍이 6.1% 상승한 2만2300원, 금화피에스시가 2.9% 오른 3만1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대창솔루션도 2.3% 상승한 2035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한국전력은 1.1% 오른 3만8200원, 우진은 0.5% 상승한 1만9050원을 기록했다. 한전기술 역시 12만7700원으로 보합권에 가까운 0.07% 상승 마감했다.

반면 최근 원전 대장주로 꼽히는 두산에너빌리티는 약세를 나타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1% 하락한 9만79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다시 10만원선을 밑돌았다. 한전KPS는 0.7% 내린 4만9600원, 오르비텍은 1.0% 하락한 7570원을 기록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2.6% 내린 2만4250원, 모비스는 3.1% 하락한 338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개별 종목별 수급 흐름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투자자들은 두산에너빌리티의 10만원선 회복 여부와 함께 최근 강세를 보인 우리기술, 우진엔텍 등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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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