뎁트, 인도네시아 Trans7 ‘Bercanda Tapi Santai’ 출연...현지 방송 활동 이어가

2026-06-05     권오성 기자

[CBC뉴스] 싱어송라이터 뎁트(Dept)가 인도네시아 지상파 채널 Trans7의 또 다른 간판 예능 프로그램에 전격 출연하며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뎁트는 Trans7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베르찬다 타피 산타이(Bercanda Tapi Santai, 이하 BTS)’에 출연해 녹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베르찬다 타피 산타이(BTS)’는 ‘농담이지만 편안하게’라는 제목 뜻처럼, 현지 최고의 스타들과 코메디언들이 모여 유쾌한 토크와 게임을 즐기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주말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뎁트는 이번 출연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세련된 면모는 물론, 현지 출연진들과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로써 뎁트는 Trans7의 국민 예능 ‘라뽀르 박!(Lapor Pak!)’, RTV의 ‘오브랄(Obral)’에 이어 ‘베르찬다 타피 산타이’까지 인도네시아 메이저 지상파 방송사들의 간판 프로그램들을 연달아 접수하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 방송가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들로부터 연이어 러브콜을 받으며, 전방위적인 미디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단독 팬미팅이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미스 인도네시아의 사회 속에 현지 셀럽과 메이저 언론이 총출동한 데 이어, 방송가까지 완벽히 장악하면서 뎁트의 현지 대중성 또한 최고조에 달했음을 증명했다.

유럽 투어 성료, 신곡 ‘It’s Raining’의 국내 멜론 차트 상위권 안착에 이어 인도네시아 온·오프라인 전역을 휩쓸며 ‘글로벌 대세’의 위상을 확고히 한 뎁트는, 이번 성공적인 인도네시아 프로모션을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일정을 지속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