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안동 산불피해지에 임직원 40여 명 봉사… 2만 그루 나무심기 박차
2026-06-05 박종규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용각리의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산불 피해 복구와 산림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두었다.
지난 30일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약 40명은 산불 피해 현황과 산림 복원 교육을 받은 뒤, 나무 생장을 돕기 위한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숲 가꾸기 작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인근 마을 경로당에 초화류를 심고 화단 조성에 나서 환경 정비에도 힘썼다.
신한금융그룹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정책에 동참해 2028년까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에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에는 신입사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숲을 조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가꾸고 돌보는 활동까지 이어가며 산불피해 복원과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